Photographer Choi Sun | 사진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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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Choi Sun | 사진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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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 조도

    콘크리트 벽에 조명이 있는 작은 굴다리와 바닥에는 비친 패턴에서 지나가는 인물을 기다려서 반쯤 실루엣으로 촬영했다.이런 장면의 경우 꼭 오래 기다린다고 더 좋은 장면을 얻는 것은 아니다.생길 수 있는 상황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거기까지에 도달할 만한 시간 정도만 대기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아무리 완벽한 배경이라고 해도 무작정 기다려서 좋은 사진을 얻지는 못한다.여기서 벌어질 수 있는 일로 예상했던 것은 자동차나 여러 인물이 동시에 프레임에 나오는 것인데 여백이 많고 직선이 많은 구조라 한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크롭을 염두하고 찍은 사진으로 많이 잘라내고 Super Resolution으로 픽셀을 키웠다.수년전만 해도 쉽지 않았던 일이 기술의 발전으로 일부 환경의 제약은 후편집으로 극복..

    2026.09.21
  • 콘크리트 프레임

    도림천의 수많은 터널은 시간에 따라 빛이 바뀐다.콘크리트 사이 작은 홀에서 빛내림이 있었고 건너편에 라이더가 지나가길 기다려서 촬영.색이 단순해서 시선을 강하게 끌진 못했고 위에 빛을 활용할 수도 없었다.구멍을 뚫고 내리는 빛을 받는 사람과 건너편의 등장할 인물 모두가 한프레임에 들어오길 기다렸으나 그전에 빛내림이 사라졌다. 초점이 애매했던 이유는 건너편에도 등장하길 기다리면서 촬영해서 그렇다.연출 사진이야 의도대로 2명을 배치하면 끝나겠지만 거리 사진은 예측하고 기다림과 싸우면서 운까지 필요한 장르다.

    2026.09.20
  • 봄비 내리는 거리

    2026.09.20
  • 봄비 오는 날

    2026.09.20
  • 28mm와 개기월식

    2026.08.15
  • 한 줄

    2026.07.31
  • 실루엣과 프레임

    2026.07.31
  • 아직은 겨울

    2026.07.30
  • 마지막 눈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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