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Photowalk

 

이미 비가 많이 내린 해질녘 시간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작은 조명앞을 지나가는 행인들과 자동차 불빛

 

 

자동차 라이트로 생긴 음영

 

 

 

유리창 2개를 건너 보이는 소녀

 

 

앞을 지나가는 행인

 

 

 

비의 커튼

 

 

 

우리나라는 도심은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아서 이런 구도가 자주 나온다

 

 

 

네온의 반사와 행인의 다리 한조각. 이런 간단한 사진을 보다 좋게 만드는 것은 흥미로운 피사체 혹은 우연한 순간일 것이다.

 

 

 

손가락만 나오는 장갑. 카메라 다루기에 별로 불편하지 않으면서 손이 차가운 정도로 버티게 해준다.

 

 

 

공사현장 가벽에 반사된 많은 브레이크등. 비에 젖지 않으면 이런 질감이 나오기 힘들다.

 

 

 

이런 류의 사진은 조리개를 조이는 것보다 피사체가 투명한 물체에 가까운 것만이 답

 

 

 

노란 조명과 노란 우산. 이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 한장이 레딧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그 사진은 말 그대로 운이 따른 것일 뿐.

 

 

 

렌즈에 물이 묻으면 보케가 일그러진다

 

 

 

초상권과 개개인의 공간을 지켜주면서 좋은 사진을 얻는 것은 보다 많은 고민과 경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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