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야행 - 어스름이 삼킨 비명
Project/백일야행
비명처럼 솟구치는 검은 연기 너머 송전탑의 붉은 등과 구름 너머 별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평화롭게 깜빡이고 있었다.

'Project > 백일야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일야행 - 잠들지 않은 창 (0) | 2025.11.12 |
|---|---|
| 백일야행 - 고독은 늘 색으로 번진다 (0) | 2025.11.11 |
| 백일야행(白日夜行) - Nocturnal Revelation (0) |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