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P Equinox 보령 투어

Works/Cycling

3월부터 Maap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참석할 때마다 기온이 내려가고 있다.

이날 투어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드디어 영하 돌입.

2년의 공백으로 아직까지는 동호인 평균 이하라 팔로우 촬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포인트를 로드뷰로 전부 확인하고 가벼운 단렌즈 하나로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보령에 도착하니 안개가 가득하다.

 

 

 

손을 모아 자전거를 내리기 시작

 

 

 

서연님의 뉴 바이크.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MAAP 의류의 데칼은 전부 반사가 들어가 있어서 플래시 터트리는 맛이 있다.

 

 

 

다들 분주하게 준비중

 

 

 

안개가 자욱한 방파제. 좌측의 표지판을 앵커로 해서 안개로 가려진 길에 시선을 당겨오게 했다.

 

 

 

건너편에서 같이 주행하며 약간의 모션이 있을 셔터스피드로 촬영. 셔터스피드를 더 느리게 해야 속도감이 확실히 느껴지지만 페달링하며 촬영할 때는 건질 확율이 극악으로 떨어진다. 투어 라이딩이라 확율을 높혀야한다.

 

 

 

사진상 오른쪽 교차로에서 촬영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이른 시간부터 교통량이 많아서 안전상 시도할 수 없었다.

 

 

 

한적한 지방 도로

 

 

 

서포트카에서 촬영한다면 보다 좋은 구도가 나올 곳이 많았지만 사진은 늘 환경에 따라서 할 수 밖에 없다. 보다 하이앵글이었으면 했던 곳.

 

 

 

보령호 진입전 코너

 

 

 

보령호가 가드레일에 가려지지 않고 보이는 유일한 스팟. 사실 초점모드 선택 실수로 몇장 건지지 못했고 셀렉시 모니터앞에서 확인하고 너무 화가 나서 한참을 분석하며 원인을 찾았었다. 아직 사이클링 촬영 감각이 돌아오지 않은 탓도 크다.

 

 

 

아직 신록이 우거지지 않을 3월이라 휑하다. 이곳은 5월초나 단풍시즌이 가장 좋을 것 같다.

 

 

 

플래시 + 느린 셔터 스피드. 주간에도 플래시를 활용하면 평소와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도로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많은 촬영 방해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그걸 어느정도 질서있게 정렬하여 찍는 노력이 늘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시골 길. 사실 이런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도로들은 좋은 스팟 찾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로드뷰 확인이 꼭 필요하다.

 

 

 

휴식지에서 먼저 출발했다가 A조에 따라 잡히며 타이트한 촬영을 잠깐 하고 바로 다음 스팟으로 이동했다.

 

 

 

터널 조명이 알록달록해서 촬영했으나 이런 류의 사진은 사실 숨어서 찍는 게 자연스러워서 좋다. 팔로우 촬영의 한계.

 

 

 

사이클링 촬영은 아스팔트라는 거대한 반사판이 늘 존재한다.

 

 

 

마지막 다운힐. 체력문제로 짧은 코스로 타서 해무 코스로 들어가지 못한게 아쉬웠다.

 

 

 

거리별 스팟을 적어놨으나 반정도는 활용하지 못했다. 계획이라는 것은 늘 시작부터 틀어지는 법이다.

'Works > Cyc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AP 3월의 겨울 라이딩  (0) 2026.08.18
MAAP 3월의 야간 남산 라이딩  (0) 2026.08.16
첫 MAAP 라이딩 참여  (0) 2026.08.15
MAAP 라이드 리더 1차 OT와 웰컴킷 이미지  (0) 2026.08.15
★★★★★  (0)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