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밤은 겨울이라고 보면 된다.
이날은 거의 모든 장면에 플래시를 활용해서 궤적을 담았다.
셔터를 누르면서 순간 흔들어야 찍을 수 있는 사진. 어느정도의 광량과 셔속을 써야 머리속에 그린 이미지대로 나올지는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MAAP의 귀여운 골댕이들
카스크와 콜라보한 헬멧인데 텍스트가 화려해서 흑백으로 편집
약간의 핸들블러가 있을 셔속과 플래시를 활용하면 이런 미묘한 사진이 나온다. 정석적인 사진을 기피하는 나에게는 아주 좋은 수단이다.
글자가 있는 바닥에서 플래시를 터트리고 느린 셔터 스피드로 궤적을 만들었다.
MAAP 라이딩이지만 전부 Rapha. 겨울옷은 역시 라파지.
인물 정면으로 플래시를 터트릴 때는 적목을 수정할 각오를 하던지 광량을 조절 하던지 아무튼 조심해야한다.
팔로우 촬영 특성상 구도 변경이 어려울 경우 지저분한 배경은 그냥 과감하게 구도를 뒤튼다. 지저분한 배경보다는 여백이 많은 구도가 차라리 낫다.
요즘은 Quoc과 콜라보인데 Suplest와 콜라보했던 MAAP 슈즈
라이더들의 겨울옷은 어두운 컬러가 많아서 의도한 것보다 약하게 표현된다.
남산타워에 라이더와 도로 표지판, 차선의 Led까지 한 컷에 장노출로 합성없이 넣었다. 카메라를 어떤방향으로 움직였을지 예상해보는 것도 재미 요소
나의 남산
후막 동조
선막 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