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비
Street Notes
나비 벽화에 한 사람이 정확하게 일치되어 있어서 찍었던 사진이다.
지금 보면 약간의 위트는 있지만 흥미요소는 부족한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오 내가 이런 순간을 포착했다니라고 생각한 과거의 나에게 웃음을 한 번.
크롭이라도 타이트하게 했다면 느낌이 완전히 달랐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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