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문

Street Notes

맨눈으로 봤을 때는 흥미로운 장면이었지만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됐던 구도.

이 사진으로 눈에 보이는 장면이 흥미롭다고 무조건 괜찮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었다.

왜냐면 눈과 카메라 렌즈가 보는 것이 서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후로 렌즈의 화각 및 심도의 특성, 구도 내에서의 메인 피사체 크기에 유의하기 시작했다.

'Street No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겹친 순간  (0) 2025.11.12
퇴근 발걸음  (0) 2025.11.12
새벽의 침묵  (0) 2025.11.12
물결의 대화  (0) 2025.11.12
대각선  (0) 2025.11.12
눈 산책길  (0) 2025.11.12
눈 쌓인 나무  (0)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