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P 남산 라이딩

Works/Cycling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간

 

 

똑딱이가 많은 날. 리코 GR의 경우 AF가 느려서 추적과 어설픈 심도는 포기하고 스냅 포커스를 활용하는 것이 사이클링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팔로우 촬영중 뒷방향을 찍을 때 대부분 우측으로 찍을 수 밖에 없는데 LCD 틸트를 해두면 왼쪽으로도 보면서 찍을 수 있다.

 

 

나를 제외하고 샤방하게 올라가는 남산. 쉬었음 라이더는 PR이 거의 2배가 되어버렸다.

 

 

인스타 친구로 수년 넘게 알고 지낸 브라이언을 오프라인,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만났다.

 

 

똑딱이 2

 

 

필터가 끼워져있어서 다른 카메라 같아 보이지만 GR

 

 

이런 암부와 명부의 온도차가 큰 사진은 화이트밸런스 분리가 필요하다.

 

 

얼굴을 자연스럽게 45도 각도로 찍으려면 뒤로 돌게 하면 된다.

 

 

블랙아웃이 있고 10fps정도의 바디로는 패닝은 실패 확율이 높다. 그래서 일반적인 카메라로 패닝 성공과 의도한 구도까지 모두 얻으려면 싱글샷을 추천한다.

 

 

이 장면과는 상관없지만 사이클링 촬영시 얼굴 인식은 대부분 꺼두고 한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야 의도적인 흐림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주간에 저속 셔터로 플래시를 터트리면 반사 재질만 선명하게 남는다.

 

 

화살표가 있는 트럭을 배경으로 활용. 시선이 분산되는 배경 유무는 장단점이 명확하다. 이 장면은 장점으로 판단했다.

 

 

위에 말했던 초점 모드를 인물 인식이나 와이드를 안쓰고 작은 초점 스팟을 쓰는 이유가 이런 장면이다. 완전히 적합한 사진은 아니지만 넓은 초점 모드를 쓰면서 얼굴 인식까지 켜두면 촬영자의 순간적인 의도를 반영하기 어렵다.

 

 

가로수길을 지나가며 거리사진처럼. 이런 사진은 의도를 확실히 가져가도 완벽한 장면을 얻는 것에는 운이 필요하다.

 

 

지금은 일본에 있을 마프랩에 귀여운 골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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