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Street Notes
거리사진을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지만 어떻게라는 걸 몰랐을 시절.
이맘쯤 몇개월 동안 색에 대한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
앞으로도 조금씩은 수정되겠지만 RGB 슬라이더가 각각 어느 위치쯤에 있을 때 제일 맘에 드는지는 어느정도 정립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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